고객센터

02-823-4700

월~금 09:00~18:00
토 09:00~14:00 (일, 공휴일 휴무)

찾아오시는 길 1:1 고객센터

모의고사 다운로드

  • 제목

    환경직공무원 공개경쟁시험 합격수기!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세요.

  • 등록일

    2022-10-20

    조회수

    350

  • 작성자

    대방열림

  • 환경직공무원 공개경쟁시험 합격수기!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세요.

    본 내용은 2022 부산광역시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94500139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제2회 부산광역시 환경직 합격생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합격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우선 저는 부산시 소재의 환경공학을 전공하였고 재학중 대기환경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여자인 제가 전공을 살려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 생각해 본 결과 공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는 소수직렬인 환경직만을 위한 실강은 없어 인강을 검색하였고 환경공학으로 유명한 평혜림 교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후 대방열림고시학원의 홈페이지에서 합격후기를 읽고 선택하였습니다.


    혼자 집에서 인강으로 10개월간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나 혼자 공부하다보니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고 점수도 나오지 않아 고민 끝에 실강을 듣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실강의 가장 큰 장점은 집중이 잘 되는 것과 모르는 부분을 바로 질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인강으로는 들을 수 없던 특강까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강이 아니라 실강을 처음부터 들었었다면 아마 수험기간이 줄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그리 열심히 하는 공시생이 아니었습니다. 플래너도 쓰지 않고 학원 모의고사를 보면 전공이 50점도 안나왔으니까요. 그러던 중 원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고 그 일을 기점으로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필기시험 3개월 전에는 혼자서 다시 이론을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돌려보았습니다. 

     


    국어 : 김철민 교수님

    국어는 봐야 할 문학, 문법, 비문학, 한자까지 양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다 외운다 생각하지 마시고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신 책만 외운다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저희가 힘들땐 힘이 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쉬는 시간 질문드리면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십니다


    영어 : 오권영 교수님

    저는 토익 900점 정도의 베이스가 있어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던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영어는 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어 외우는 것을 가장 열심히 했습니다. 유사의미의 단어를 모아서 알려주셨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노래에 맞춰 문법을 알려주셨는데 시험치는 그 순간에도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기출문제 특강수업을 들은 날은 문법 문제, 단어 문제만 따로 모아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공부했습니다. 오답노트를 만든 이후 영어의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이번 시험에서 2개를 틀렸습니다


    영어 : 박동현 교수님

    영어가 노베이스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반복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특히나 비슷하지만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만들 정리한 책 또한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사 : 강하영 교수님

    한국사는 정말 방대합니다. 만약 작정하고 지엽적인 내용을 내면 맞출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론강의 4~5번 반복하였고 수업마다 필기를 새로 하며 정리하였습니다. 문화사, 경제사부분이 어려운데 교수님께서 그 부분은 한꺼번에 시대별로 비교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역사적 이야기도 함께 해주셔서 암기도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공학 : 평혜림 교수님

    공시공부를 하며 제일 처음 느꼈던 것은 대학생활동안 공부한 것은 하나도 없구나입니다. 초반에 수질, 대기, 폐기물, 소음, 진동 총 5과목을 모두 배운다는 것은 버거워서 가장 싫어하는 과목으로 꼽곤 했습니다. 그러나 3번정도 반복하다보니 가장 재미있는 과목으로 나중에는 이렇게 재밌는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대학원을 가볼텐데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정도로 평혜림 교수님의 강의는 쉽고 재밌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수질, 대기를 넘나들며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시험 직전 교수님께서 중요하다며 따로 프린트로 내주신 부분에서 시험에 그대로 나와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만약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환경직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평혜림 교수님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화학 : 배수진 교수님

    킬링문제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배수진교수님은 기본에서 킬링문제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학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강함에도 불구하고 한명한명 눈 맞추고 어디에서 이해가 안되는지 여쭤보시고 이해가 안되면 여러번이고 다시 설명해주십니다. 쉬는 시간에도 질문을 받아주시기 위해 강의실에 남아계시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기초-기본-심화 수업 그리고 문제풀이 수업을 들은 분들은 분명 화학에서 고득점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슬럼프가 왔을 때 실강으로 전환하여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보고 의지를 더욱 불태웠습니다. 학원에서 매일 직원분들과, 교수님과 인사하고 눈맞추는 것 까지 저에게 있어서는 큰 응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시를 준비하며 친구도 안 만나려 노력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었습니다. 너무 힘들땐 가장 편한 친구를 불러 힐링도 하시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저는 필기시험 이후 발표까지 한달동안 놀았습니다. 사실 점수가 꽤 높아서 필기합격까지는 예상했기에 다양한 학원의 무료 면접 특강도 들으러 다녔지만 그리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필기합격 발표가 나고 학원에서 주신 면접 질문들을 보며 저만의 답을 정리했습니다. 일어나고 씻을 때, 자기 전에는 무의식적으로 답변 할 수 있도록 혼자서 암기했습니다. 면접이 다와갈 때쯤부터 친구와 모의면접처럼 아침 저녁으로 연습했습니다. 스터디는 도움 될 수 있으나 만약 스터디 만날 시간이 없다면 혼자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 영상도 찍어보시고 거울보고도 연습해 보십시오. (자소서 첨삭, 스터디 학원은 정말 필요치 않습니다.)


    국어교수님이 해주셨던 말로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진인사대천명” 

    해야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는 한자성어입니다. 불안해하지 마시고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세요. 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함을 느끼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서도 불안함을 느끼며 힘듭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셨다면 좋은 결과 있을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9급환경직공무원 공채 합격을 위한 패키지수업 보기

    환경직공무원 합격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