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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환경직공무원 합격수기! 지루하지 않을 것, 이해하기 편할 것, 핵심파악이 쉬울 것

  • 등록일

    2022-09-08

    조회수

    410

  • 작성자

    대방열림

  • 환경직공무원 합격수기! 지루하지 않을 것, 이해하기 편할 것, 핵심파악이 쉬울 것


    본 내용은 2022 경기도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82100007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제가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온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제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 많은 사람들의 합격 수기와 공부 방법을 읽으며 도움 받았던 만큼 저 또한 열심히, 자세히 써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현장 실사를 환경부 주무관님과 사무관님과 함께 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환경 법령과 정책에 대해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모습과 해당 문제가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업에서 일하는 것 또한 매우 보람되었지만, 능동적으로 정책 실행에 앞장서고 계획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 공무원의 꿈을 가지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명한 강사님도 중요하지만나와 맞는 강사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면서 주변 환경직을 준비하는 지인들에서 먼저 강사님을 추천받았고, 이후 공무원 모든 사이트의 오티 강의를 직접 들어보며 비교하였습니다. 비교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았던 부분은‘지루하지 않을 것’, ‘이해하기 편할 것’그리고‘핵심 파악이 쉬울 것’이었습니다. ‘지루하지 않을 것’은 한 과목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칫 지루한 강의를 듣게 되면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해하기 편할 것’과 ‘핵심 파악이 쉬울 것’은 내가 노트정리를 하고 내용을 기억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대방열림고시학원의 강사님들이 저에게 딱 맞아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환경학을 전공하고 수질기사 자격증이 있어 환경공학은 쉽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환경공학이라는 단어 아래에 포함되어있는 분야가 너무나 많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하였습니다. 하지만 평혜림 강사님은 오티 시작에서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셔서 가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진행하면서 중요도와 함께 어느 시행처에서 좋아하는 사항인지도 말씀해주셔서 공부하는 데 비중과 강약을 주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론 강의는 판서로 한 번, 교재를 통해 한 번 내용을 설명해 주시는데 이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판서를 통해서는 내용을 이해하고 나도 같이 적어보면서 머리에 넣을 수 있었고, 교제를 통해서는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면서 머리에 넣은 내용을 마감질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문제를 풀거나 기출, 모의고사를 진행하면서 관련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주시는 데, 이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강의가 지루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예시를 들어주시기도 하고 실제 경험했던 일이나 일상 이야기들을 적절히 섞으면서 진행해 주셔서 지루함은 절대 없을뿐더러 나중에 문제 풀 때 그 상황까지 기억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종종 두문글자와 같이 암기법을 알려주시는데 그건 정말 노래처럼 머리에 딱 박히어 후에 전공면접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께 감사하고 너무 좋았던 부분은 이론서 교재입니다. 해설과 정답이 아예 따로 있거나 문제 바로 밑에 있는 것이 아닌, 접어서 가릴 수 있게 되어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아래에 있으면 힐끔힐끔 보게 되거나 가리는 것이 불편한데, 강사님의 교제는 접을 수 있어서 미리 다 접어두고 문제만 빨리 푸는 데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는 반복하면서 시간을 측정하면서도 풀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화학을 공부해본 적이 없어 상대적으로 걱정이 많았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문제를 푸는 맛으로 공부했던 과목이었습니다. 먼저 판서를 통해 내용 설명과 함께 정리를 하신 후 교제를 통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저는 두 번의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이후 스스로 노트정리를 하면서 또 한 번의 이해과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충 프린트가 제공되어 문제를 풀기도, 내용을 정리하기도 많이 좋습니다. 교재 문제를 풀 때 좋은 점은 해설이 따로 있다는 점과 그 해설이 자세하다는 점,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다양하여 여러번 풀다가 도저히 풀지 못하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이러한 방안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뒷부분을 풀면서 가끔 앞내용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 내가 앞부분을 까먹지는 않았는지 확인이 가능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의 가장 좋은 점은 이후기출문제를 풀 때 숙제처럼 스스로 해당 단락의 내용을 노트나 책을 보지 않고 적어보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어디가 부족한지 알 수 있었고 그 부분을 채우기도 편리하였습니다.


    나만의 공부방법

    1) 노트필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처음에는 노트필기를 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교제의 내용과 강사님께서 적어주신 부분을 한 곳에 정리하다보니 보기 편하였고 이후 회독이나 시험장에 들고 가기도 편했습니다. 또한 저는 노트필기를 할 때 강사님들께서 예시로 적어주신 문제도 같이 적었는데, 이 문제는 그 내용을 대표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후 이동 시간에 볼 때 이 부분을 보면서 계속 익혔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론서 문제나 기출문제,모의고사 문제 등을 반복적으로 풀면서 계속 틀리는 부분도 다른 색깔 펜으로 적어 내가 어느 부분에서 많이 실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문제와 풀이과정만 적는 것이 아니라 시행처도 같이 적어 나중에 시험 직전에 볼 때 내용의 중요도를 선정하며 보았습니다.

    2) 되도록 표와 그림으로 눈에 익힌다.

    저는 텍스트로 암기하는 것보단 표나 그림, 위치 등으로 암기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그래서 노트필기 할 때 되도록 비교 내용은 표로 작성하였고, 그림으로 보기 편한 것들은 그림을 간략하게 그려 그림으로 암기하였습니다. 

    3) 문제는 버릴 것이 없다.

    강사님들께서도 강의 시간에 계속 말씀해주시지만 문제는 정말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문제를 풀었지만 반복하면서는 문제를 푸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지문 하나하나, 선지 하나하나를 내가 알고 있는 가를 생각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맞고 틀림’을 문제 번호 위에 표시했다면 두세번의 회독 후에는 선지 앞에 ‘알고 모름’을 표시하였습니다.


    면접 준비

    1) 학원에서 보내준 자료 활용

    학원에서 보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공무원 면접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동영상 자료를 통해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를 공부했고, 이후 면접 질문 예시를 통해 어떤 유형을 질문들이 나오는지 확인했습니다.

    2) 경험서 작성해보기

    고등학교 이후부터 제가 활동했던 내용을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시기, 경험, 역량, 내용, 갈등, 결과 등’의 칸으로 나누어 활동했던 내용과 함께 거기서 뽑아낼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뽑아냈습니다. 이후 너무 오래된 경험, 공무원에 맞지 않는 경험 또는 나의 역할이 두드러지지 않은 경험 등은 버리고 나의 장점이나 나의 이야기를 풀어내기 좋은 경험만 따로 추출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은 모든 질문에 답변 하나하나 답변을 달고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해당 경험은 어떤 유형의 질문에서 적용가능한지를 생각할 수 있어서 많은 양을 기억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이때 강조할 키워드는 다른 색으로 강조하여 문장을 통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닌 키워드 나열을 통해 바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3) 면접스터디 활용하기

    저는 2개의 스터디를 활용했습니다. 하나는 환경직렬끼리 모인 스터디이며, 하나는 안양시의 타직렬과 모인 스터디였습니다.

    먼저 환경직렬끼리 모인 스터디는 인성면접도 준비하지만 이보다는 전공면접이나 환경 이슈를 위주로 공유하였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내가 지원한 지자체에 없다면 벤치마케팅이나 협업을 통해 진행하겠다는 마인드로 서로의 지자체의 이슈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경력이 있으신 분이 계셔 현직에서는 어땠는지 알아가면서 환경 업무에 대해 더 알아가는 스터디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같은 지자체 타직렬과 모인 스터디는 인성면접과 함께 지역현안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직렬의 시각으로 바라본 안양시를 알 수 있기도 하였고, 내가 관심이 없거나 정보 부족으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분의 답변을 그대로 가져오기 보다는 힌트를 얻어 추가적으로 조사하였고, 이 조사를 바탕으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또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슬럼프 극복

    ‘도저히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건 시간 낭비다’라는 생각이 들면 저는 일단 쉬었습니다. 잠깐 영화를 보고 오거나 안양천 산책 등을 통해 머리를 식혀주었습니다. 잠깐 독서실이 아닌 외부 바람을 쐬어주면 기분 전환도 되고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주말에 바다를 보러가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인천이나 시흥 등에 위치한 바다를 보며 기분전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나 스케쥴러에 시험이 끝나면 하고싶은 일을적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끝이 없는 긴 터널 속에 혼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 틀리거나 암기가 되지 않을 때마다 자괴감이 오거나 내 자신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응원하는 그리고 당신의 합격을 바라는 가족들이, 친구들이 그리고 강사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니 어제보다 오늘 한발자국 더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길 바랍니다. 그리고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빛나는 사람입니다. 그 빛을 잃지 마시고 끝까지 자신을 믿으며 수험생활을 이겨내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