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 제 나이 40대 일, 육아 병행 수험생의 기적. 대방열림의 크나큰 도움으로 합격
등록일
2026-10-02
조회수
266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6 충청남도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58150010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직장 생활을 하고, 두 아이의 케어와 가정 살림까지 맡고 있던 상황에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다는 두려움도 컸고, 과연 내가 직장 일과 육아, 살림을 동시에 해내면서 이 엄청난 공부량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불확실해지는 미래 속에서 의료기술직 공무원으로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성을 갖추고 일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슴 한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말로만 "노력해라, 최선을 다해라"라고 가르치는 부모가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해서 마침내 이뤄내는 멋진 부모의 모습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나 자신에게 당당해지기 위해 단단한 각오를 다지며 2년 반 전 의료기술직 수험 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먼저 합격한 후배의 추천으로 큰 관심이 생겼고 시작전부터 신뢰가 생겼습니다 .직장 생활과 육아, 살림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저에게는 단 1분 1초의 시간도 허투루 쓸 수 없을 만큼 귀했습니다. 여러 학원과 인강 사이트를 비교 분석하던 중, 제가 준비하는 의료기술직 분야에서 독보적인 합격률과 합격자 배출 명성을 자랑하는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전공 기초가 부족하거나 공부를 오래 쉬었어도 확실하게 개념을 잡아주는 곳"이라는 평이 압도적이었고,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샘플 강의를 직접 들어보았을 때 확실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암기 요령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단원별 기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강의 스타일에 깊은 신뢰를 느끼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대방열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물 과목 최정환 교수님
생물은 저처럼 나이가 있고 공부를 오래 쉬었던 수험생에게는 정말 큰 벽처럼 느껴지는 과목이었습니다. 문과출신이라 더 어려운 점이 컸습니다.
수많은 용어와 복잡한 기전들 때문에 초반에는 낙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방열림 생물 교수님의 강의는 가히 최고였습니다.
교수님이준비해주신 프린터는 너덜 너덜 해질까지 보고 하이스코어는 진짜 한 열번은 본거 같습니다. 다음 700제 3번, 기출문제 3번이상. 모의고사는 5번이상은 본거 같습니다.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잊어버릴때 쯤에는 다시 인강을 신청해서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교수님께서 무작정 외우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 현상의 원리와 인과관계를 아주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유전 파트나 신경계의 자극 전달 경로처럼 다소 까다롭고 고난도 문제로 출제되는 단원에 모르는 부분이 생겨 질문을 던질 때마다 그 원리를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생물은 저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에서 가장 효자 과목이자 재미있는 과목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공중보건 김희영 교수님
의료기술직 시험에서 출제 범위가 넓고 개념이 방대하여 자칫 방향을 잃기 쉬운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께서 출제 경향을 빈틈없이 반영해 주셨고, 지루해질 수 있는 이론을 실무 사례와 연계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반복반복해서 기출문제는 거의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모의고사 또한 문제를 거의 외워서 교수님 농담까지 외위 졌습니다. 교수님 께서는 더불어 수업내용과 관련된 농담도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수업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수험생들이 자주 틀리는 함정 문항이나 헷갈리기 쉬운 유사 개념들을 명확하게 비교·정리해 주셔서, 실전 시험장에서 문제 풀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의료관계법규 김희영 교수님
법규 과목은 끊임없이 개정되는 법령과 수많은 벌칙 때문에 부담감이 정말 컸습니다. 하지만 대방열림의 법규 강의는 최신 개정 법령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빈틈없이 다루어 주셨고, 기본개념 5번 이상 보고 기출문제도 반복해서 계속해서 보면서 실전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세부 기준들을 명확하게 짚어주시고 단순히 조문을 나열해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법의 맥락과 취지를 함께 설명해 주셔서 훨씬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해야 하는 삼중고 속에서 저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집념'과 '밀도 높은 시간 활용'이었습니다. 남들처럼 하루 10시간씩 독서실에 앉아 공부할 수 없는 환경이었기에, 저는 '원리가 이해될 때까지 끝까지 파고드는 공부법'을 택했습니다.
어설프게 아는 상태로 넘어가는 것은 시험장에서 반드시 독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물의 모계 영향 유전이나 신경계 구분처럼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이해가 안 되는 개념, 그리고 법규의 까다로운 조문이나 기전들을 만나면 끝까지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때까지 기본서와 강의를 복습하며 끝을 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반복이 정답이라고 하셨습니다. 일 끝나고 저녁에 한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아이가 학원에 갔다가 오면 저녁을 차려주고 설거지와 집안일을 하고 11시 쯤 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새벽 2시쯤 잤습니다.
사실 항상 수면부족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근무시간 중간 점심시간에는 점심을 빨리 먹고 30분쯤 잠을 잤습니다.
퇴근 후 시간 관리를 위해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어 사용했습니다. 틈틈히 암기 노트를 활용해 필수 핵심 단어나 법규 수치들을 외웠고, 집안일을 하거나 아이들을 챙길 때도 이어폰을 끼고 대방열림 교수님들의 강의 음성을 무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주말이나 늦은 밤 아이들이 잠든 후에는 오롯이 책상에 앉아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통보를 받은 기쁨도 잠시, 40대라는 나이와 면접 경험의 부재로 인해 면접에 대한 부담감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제공해 준 체계적인 면접 자료와 기출 모음집이 구세주가 되어주었습니다.
학원 면접 자료에 수록된 의료기술직 전공 및 법규 관련 질문, 지역 보건소 정책 이슈, 공직관 질문들을 바탕으로 저만의 진솔한 답변 대본을 하나씩 작성해 나갔습니다.
특히 제가 살아온 삶의 경험(직장 생활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 다방면의 일을 병행하며 길러온 책임감 등)을 공직자의 덕목과 자연스럽게 연결 지어 설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학원의 모범 답변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고, 거울을 보며 실전처럼 목소리 톤과 시선 처리를 교정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면접 당일 떨리지 않고 제 진심과 역량을 당당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년 반이라는 긴 수험 기간 동안 왜 슬럼프가 없었겠습니까. 특히 작년엔 면접에서 낙방한 경험이 있어서 더욱 더 큰 슬럼프에 빠지고 공부의 의욕을 꺽었습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업무에 시달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끝없는 집안일과 아이들 케어를 마친 후 밤 늦게 책상에 앉을 때면 온몸이 부서질 듯 아프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던 날이 많았습니다.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내가 너무 늦은 나이에 무모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닐까?"라는 회의감이 엄습할 때가 가장 힘든 슬럼프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마음을 비우고 목표를 아주 작게 쪼갰습니다. "오늘 합격하겠다"가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한 시간 동안, 이 개념이나 법령 조문 하나만큼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자"라는 마음으로 단기적인 작은 성취감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힘들어하는 저를 믿고 응원해 주는 가족들의 얼굴과, 훗날 멋지게 보건소에서 의료기술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을 제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막히는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지 않고 "이것만 넘어서면 나는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것이 긴 수험 생활을 완주해 낸 최고의 비결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 중에는 저처럼 나이 때문에, 혹은 직장이나 육아라는 현실적인 장벽 때문에 도전 앞에서 망설이거나 지쳐있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합격의 큰 영광은 끈기와 집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다 보면 아무리 봐도 이해되지 않는 답답한 순간이 오고, 당장이라도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 모르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끝까지 질문하고 원리를 파고드는 그 '작은 집념'들이 하루하루 쌓여 결국 커다란 합격이라는 결실을 만들어 냅니다.
대방열림의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커리큘럼을 끝까지 믿고 따르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자기 자신을 끝까지 믿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해냈다면, 여러분은 당연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합격의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