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환경연구사 합격수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등록일
2026-05-22
조회수
195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6 전라북도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79090020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2026 환경연구사 합격생입니다.
수험기간 : 2025.07.01-2026.03.20
수험기간 중에 수질기사 필기 취득.
인강 : 대방열림고시 환경직 경채 패키지
첫 시험에서 불합격 후에 두 번째 시험에서 합격했습니다.
석사 졸업 후, 연구 직무를 살려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환경연구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연구직 관련 정보를 조사하던 중, 가장 다양한 정보와 후기가 있던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화학 전공자인 제가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제공한다는 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환경공학
시험을 알게 되었을 때 준비 기간이 4개월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평혜림 교수님의 이론 강의를 들을 때 하루에 5강씩 수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습은 반드시 당일에 철저히 진행했고, 일주일에 한 번씩 누적 복습을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강의를 충실히 따라간다면 내용 암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또한 질문 게시판을 활용하면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문제 풀이 중 막히는 부분을 즉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노트 정리를 병행하며 복습을 진행했고, 첫 시험은 노트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첫 시험 이후 환경공학에서 부족함을 크게 느껴, 노트 내용을 모두 교재에 옮겨 정리한 후 교재를 반복해서 회독했습니다. (3회독 이후로는 횟수를 따로 세지 않았습니다).
시험 범위가 지엽적인 부분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참고 내용이나 강조되지 않은 부분까지도 최대한 꼼꼼하게 학습했습니다.
환경화학
화학 전공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은 적었습니다. 따라서 환경공학 내 환경화학 파트와 기사 교재의 환경화학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추가로 기출문제 풀이 중 부족한 부분은 배수진 교수님의 공무원 화학 기본 이론서를 통해 보완했습니다.
전라북도 시험의 경우 환경공학 비중이 높다고 판단되어, 환경공학에 보다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태학
생태학은 시험 약 한 달 전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자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진통카페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전공 서적을 구매하고, 구글 검색을 통해 대학 강의 자료를 일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연생태복원기사 필기 교재의 생태 파트도 함께 학습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기출문제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노트를 정리했고, 시험 전까지 반복해서 회독했습니다.
이렇게 반복 학습을 했음에도 암기가 어려운 부분은 따로 노트에 정리했고, 시험 직전에는 해당 노트를 집중적으로 여러 번 복습했습니다. 계산 문제는 수질 및 대기 기사 교재의 문제를 활용해 연습했으며, 연소공학, 슬러지, SRT 등의 주요 계산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했습니다.
면접은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작성해보고, 최근 환경 이슈와 직무 관련 내용은 별도로 조사하여 준비했습니다. 이후 답변을 암기한 뒤 부모님 앞에서 직접 말하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시험 불합격 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 의욕이 떨어져 공부하기 싫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루를 완전히 쉬기보다는 최소 3시간 정도는 공부하며, 일부 과목 회독이나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공부 리듬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공부 중간중간 꾸준히 산책했고, 밤 11시 이후에는 추가 학습을 하지 않으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환경연구직 시험을 준비하면서 과거 수험생활이 떠올랐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관리하고, 적절한 휴식을 병행하며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의 체계적인 강의와 자료를 믿고 끝까지 따라가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