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환경직공무원 경채 단기 합격수기, 세분의 교수님들이 포인트로 집어주신 것들을 철저히 복습했습니다.
등록일
2026-05-19
조회수
156
작성자
대방열림
2026년 진도군 1회 경력채용 환경직 공무원 후기 (공부기간 3개월만에 합격!!)
본 내용은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30099-00019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우선 제가 이리 빠르게 후기를 작성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공부가 미완성인 상태여서 1월달에 진도군 경채가 떳을 때 볼지말지 고민을 하다가 접수 마지막 날에 필기접수를 하였고 합격자 명단에 제 수험번호가 떳을 때 얼떨떨하면서도 심장이 쿵쿵거렸습니다. 26. 1. 24. 필기시험을 보았고 1. 28 에 필기 합격자 공고 후 2.3 에 바로 면접을 봐야해서 시간이 많이 없기도 했었지만 이리 2.6 진도 최종합격자에 제 수험번호가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많이 기뻐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얼떨떨하고 진도군 가서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되지만 제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꿈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논문 쓰자마자 졸업 전에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무직으로도, 중소기업의 환경측정대행업체에서도 근무를 해보았습니다. 하수처리시설업체에서도 수질분석원으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여러 복지들을 잘 못 쓰게 했던 회사의 분위기와 여러 부조리 때문에 다시 공무직으로 복귀해서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근무를 하고 있지만 명찰에 공무원은 공무원증이라고 표기되어있고 공무직은 공무직원증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공무원분들이 늘 동경의 대상이였습니다.
공무직이 최고라고 공무원 되면 책임감도, 일의 강도도 다르다고 하였지만 늘 맘속에는 공무원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고 주변에 공무원 분이 많으셔서 저 또한 공무원이 되야겠다는 셍각이 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도 공무직 또한 좋은 직업이지만 월급적인 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어서 공무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좀 더 전문적으로 환경업무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환경학과가 아닌 화학과 출신이여서 환경공학과 환경보건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오픈카톡방에 여러 자문을 구하고 대방열림고시가 환경직 강의에서는 꽃이라고 하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타전공에서 환경공부를 한다면 평혜림 교수님께서 강의를 아주 상세히 꼼꼼히 알려주신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평혜림 교수님 강의의 단점으로는 너무 상세해서 한 강의마다 1시간이 초과되는 강의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가직이 아니라 처음부터 경력채용을 준비하던 사람이였기에 다른 강의들도 많은분들이 추천해 주셨지만 더 고민없이 대방열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타 강의는 국영수랑 환경과목 포함해서 가격면에서는 좀 더 저렴했지만 저는 저렴한것보단 강의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1-2년안으로 단기간으로 합격하겠다겠는 마음가짐이여서 더 주저없이 택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기간보다 더 빠르게 합격을 하였습니다. 직장병행하면서 작년 25년 10월에 강의 끊고 본격적인 공부는 11월에 시작에서 3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1) 환경공학
앞에서 말했듯이 저는 화학과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일 범위가 많고 공부하기가 까탈스럽다는 환경공학에서 고득점을 받을수 있을까, 잘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강의들을 찾아보았고 많은 분들이 환경공학 설명의 꽃은 평혜림 교수님이시다, 평혜림이 최고다, 정말 상세히 잘 이해하게 설명해준다, 복습도 강의때마다 잘 해주신다, 아주 꼼꼼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너무 상세히 설명하시고 판서도 꼼꼼히 하셔서 강의시간이 아주 길다. 전부 1시간을 초과하는게 단점이라고 말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는 맨 바닥에서부터 시작해야하니까요. 강의는 정말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기초부터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수질환경산업기사와 정수운영관리사를 가지고 있고 대기기사도 공부를 하여서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을지도 있지만 진짜 설명이 갓벽입니다.
기초 단위부터 용어설명까지 정말 꼼꼼했고 복습도 따로 하지않아도 될만큼 계속해새 매 강의마다 잊지않게 복습해주십니다. 그리고 판서가 훌륭해요.. 강의 듣고 따로 제가 무언가를 정리하지 않을정도로 판서실력이 정말 완벽해요. 그리고 기출문제들도 중간중간 풀어주시는데 그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기간 3개월만에 치루는 시험이기도 했고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수질부분의 절반정도만 강의 듣고 시험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시험 보기전 마지막으로 들었던 강의에서 책에 설명이 부족한 내용을 평혜림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그 내용이 3과목인 환경보건의 답으로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소오름 이였어요. 족집게 이셨습니다.
공부기간이 부족해서 문제도 안 풀고 강의만 들었는데도 문제들이 첫 문제부터 실실 웃으면서 풀었어요. 정말 시험준비기간을 짧게 해서 어떻게 문제 나오는지 유형만 파악해보자라고 본 시험이었는데 진심 1과목인 환경공학이 그것도 1번문제부터 20번까지 속으로 흐흐흐 웃으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부분 중요하다라는 문제들이 많아서 수질강의 절반?정도 듣고 나머지는 대기기사공부했던 지식들로 보았는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중의 또 하나가 교수님께서 수질파트 부분이여도 다른 파트분의 내용과 연계가 되어있으면 조금씩 미리미리 설명해주셨는데 그부분도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전공이 아니신 분들이라면 정말 평혜림 교수님강의는 갓벽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 화학
전 전공이 화학과이지만 말이 화학과이지 공부를 안했기에 거의 백지 상태였습니다. 주기율표만 기억이 나고 각 원소들의 특징을 잘 몰랐어요. 저에게 기억이 나는건 회사도 계속 다녔으니 시약제조하기 위한 몰수와 노르말농도 계산, 화학식 읽는 방법 그 정도...?
그래서 화학과이지만 기초가 없어서 배수진교수님의 기초완성부터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작년 11월부터 공부를 했고 올해 1월 24일에 시험을 보게 되다보니 화학기초강의만 듣고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험 난이도가 화학과 환경공학의 짬뽕인 환경화학같은 느낌이여서 문제를 확인한 후 당황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수진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여러번 기초화학때 집어주신 것들에서 시험 문제가 많이 나와서 차분히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었습니다.
기초강의 부분에서 다수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라...?뭐지...? 나는 기초화학만 듣고 따로 문제도 안풀었는데 왜 이리 풀리지? 라는 느낌이 필기시험 응시하는 내내 들었습니다.
기초화학강의였지만 배수진 교수님께서 그만큼 포인트들을 잘 탄탄하게 집어주셔서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둘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 환경보건
음....환경보건은 공부하기전 환경공학과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무언가 간호학?과 짬뽕된 느낌이다, 그러기에 환경공학 강의만 듣고 믿어서 시험보다가는 큰코 다친다는 말을 들었어요. 환경공학이 방대하여 환경보건 강의를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승훈 교수님의 강의는 어떤 시험에서 출제되고 어느 부분이 얼마나 자주 출제 되는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제일 강의를 못들었던 것이 환경보건이여서 이리 백지로 가면 안되겠다하고 보충프린트들을 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아니...진짜 여기는 다를 족집게 인가봐요...
아니....진심 뭐지...문제지에서 그리고 프린트물에서 전부 다나왔습니다.
제일 시험 걱정이었던게 보건이였는데 (정말 강의를 제일 늦게 시작해서 다 보지도 못함. 20퍼도 강의 못듣고 감...) 프린트물이 시험지 보고 정말 깜짝 놀라고 문제지에서 본 문제들이 나온거에 더 한번 놀라고 정말 공부안해서 걱정되었던 과목이였는데 강의를 20퍼도 못듣고 부랴부랴 문제지랑 프린트물 보면서 공부했는데 신내림 받으셨나봅니다.
문제의 60퍼 이상이 나왔어요. 그것도 제가 급하게 몇 개 못 보고 갔는데, 아마 전부 다 봤으면 적중률이 100퍼였을 것 같아요. 진짜진짜 이승훈 교수님 프린트물 완벽해요. 정말 교수님 감사해요. 교수님 프린트물 때문에 살았어요.
세분의 교수님 분들께서 신내림 받듯이 족집게이셔서 저의 정확한 시험점수는 비공개라서 알 수가 없었지만 최저 필기합격점수가 70점이였기에 70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추측해 봅니다.
저는 작년인 25.11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올해 26.1.24에 필기를 보았기 때문에 공부방법이라는게 딱히 없었습니다.
인강들으면서 교수님들께서 중요하다는 복습을 철저히 했고 집어주신부분에 대해서도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시에 풀어주신 기출문제들은 반드시 한번 더 풀어보며 습득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진도군 경채 시험은 세분의 교수님께서 포인트로 집어주신 것, 기출문제에서 기출이 많이 되었습니다. 완전 족집게 이셔요.
저는 화학과이고 제 주변에는 환경직 공무원에 종사하시는 분이 안계시기에 면접 준비에 막막했습니다.
또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시간이 5일밖에 되지 않아서 제일 먼저 한 것이 대방열림에 전화를 하여 자료 요청을 했던 것입니다.
진도군에 필기합격을 하였는데 면접준비 기간이 짧습니다, 면접자료 요청을 하면 2~3일 걸린다고 하는데 좀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는지 여쭈었고 대방열림 담당자님께서 바로 다음날에 면접자료를 받아 볼 수 있게끔 빠른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또한 자료를 기다리는 동안 진통카페에 가입하면 다른 후기들도 볼 수 있으니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셔서 빈틈없이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대방열림에서 주신 면접 자료에 진통카페, 그리고 AI를 활용하여 질문들을 만들고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방열림의 빠른 면접자료 준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환경직 공부기간은 3개월이였지만 그 외에도 정수운영관리사 공부또한 계속 해왔기에 1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직장과 병행하여 공부를 놓지 않았습니다.
남들보다 순공부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점심시간에 틈틈이 1.5배속으로 인강을 들었고 퇴근후에는 집에서 저녁 챙겨먹고 바로 독서실로 가서 11시까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직장을 병행하면서 공부하는게 지옥이였습니다.
피곤하였지만 올해 합격 못하면 또 이 지긋지긋한 공부를 반복해야한다는 불안감에 많이 울기도 하였지만 빨리 이 공부를 끝내버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이어리에 오늘 공부할당량을 적고 체크하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힘들때면 울기도 하고 다이어리에 일기로 작게나마 “넌 잘하고 있어, 앞으로 더 나아가자” , “일하면서 공부하는데 당연히 힘들지, 하지만 넌 지금 공부해야해. 남들보다 공부시간이 적으니까 지금 공부 안하면 안되, 힘들어도 1년만 버텨보자. 할 수 있어. ” 라며 제 자신을 채찍질 해 갔습니다. 정말 올해 합격 못하면 또 이 고통을 반복해야한다는 두려움과 저의 나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주말에도 공부에만 매달렸습니다.
또한 전 직장에서 다녀왔던 서러움들을 공무원 합격해서 경력증명서 요청할 때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더 큰 윤활제가 되었습니다.
내가 반드시 합격해서 퇴사를 한 회사에 더 좋은 곳으로 갔다고 알리리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매일 공부를 하였어요. 그리고 최종합격 후 진짜로 전에 근무했던 회사에 전화하여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경력증명서가 필요하게 되었다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제 자신이 너무나 지금도 뿌듯하네요.
그리고 제가 공무원이 된다면 좋은 후임이자 상사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꾸며 열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서로의 꿈을 지지해주며 공부를 응원해주는 동기가 있었고 팀원이 있었고 상사분이 계셨기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든든한 집밥도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 다니면서 여러 산전수전도 겪어보고 울기도 하고 내가 언젠가 이 회사에 공무원으로 합격되어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노라 라는 마음가짐으로도 공부해보고, 나이가 많은데 지금 9급 합격하면 올바른 선택인건가라는 생각도 해보고, 현재 직장도 공무직이고 팀원들도 다들 좋고 상사분도 정말 천사인데 여기를 떠나서 아예 다른직렬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무원이 된다는게 올바른 선택일까라는 두려움에 공부원 시험준비를 멈추고려도 하였습니다.
또한 지금은 매우 건강하지만 예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무리하면서 건강이 악화된적이 있기에 지금 내가 공무원에 도전하는 것은 욕심인가라는 생각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험생 여러분, 걱정만 하면서 미리 포기하는거는 너무 아쉽잖아요.
노력해왔던게 아쉽고 포기하고 나서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좀 더 열심히 끝까지 공부해서 원하던 꿈을 이룰걸 하는 아쉬움보단 조금씩 느리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서 꿈에 도달하는게 기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다시 환경직렬에 공부를 한 수험기간은 3개월이였지만 기타 다른 직렬과 환경직렬 자격증 등의 순공 기간을 합지면 3년정도가 되네요.
저 또한 느리게 천천히 저만의 마라톤을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또한 여러분만의 마라톤을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간다면 반드시 완주 하실거라고 응원합니다.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울고 싶을 때 우셔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묵묵히 잘 하고 있다는 거예요.
원하는 바가 있기에, 꿈이 있어서 간절히 원해서 힘들어서 눈물이 나는거예요.
너무 답답해서 소리치고 싶으면 코인노래방을 추천합니다.
정말 답답하거나 포기하고 싶을땐 하루정도 푹 쉬시면서 릴렉스 하시는것도 좋아요.
기계도 365일 계속 일하면 고장이 나듯이 사람 또한 계속 달릴 수 만은 없어요.
계속 달리려먼 적당한 휴식도 취하고 충분한 숙면도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정말 건강 잘 챙기셔요!
건강이 없으면 그 무엇도 할 수 없답니다.
무리하지마시고 푹 휴식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잘 드시고 운동도 틈틈이 하셔요.
운동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안하시는 분들 계실 듯 한데 체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에 30분씩 휴식도 취할겸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이라도 하시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환경직렬 공부 준비기간은 3개월 이였지만 이때까지 여러 자격증들과 공무원이 되기까지 위한 달려온 3년이라는 저의 과정은 이리 끝나게 되었네요.
이제 임용이 된다면 그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환경행정 업무를 배우게 되겠지요.
새로운곳에서 다시 시작하고 낮선 업무를 한다는게 두려움 반, 설렘 반이지만 이때까지의 경험으로 맡은 바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